MZ세대 토니모리 새싹들이 만든 지구를 위한 용감한 토너 출시 임박!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나오기까지, 신제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MZ said 1 : 착한 성분, 비건  

요즘 젊은이들이 물건 살 때 꼭 확인한다는 그것. 가치 소비의 최전방에 서있는 ‘비건’ 이슈인데요. 토니모리의 MZ세대 내부자들도 성분은 물론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입을 모았습니다.

MZ said 2 : 지구를 지키는 노력이 피부를 지키는 방법

마스크의 일상화, 고온 다습한 날씨 등 점점 피부가 힘들어지는 날들이 많아졌죠. 원인은 지구가 아파서 열이 펄펄 끓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환경적 이유가 크다고 해요. 지구를 지키는 노력이 피부를 지키는 일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 어떻게 하면 친환경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MZ said 3 : 완전 무결, 무라벨 클린 뷰티 

분리수거율은 87.1%지만 재활용율은 30%밖에 되지 않는 불편한 진실. 어떻게 하면 분리배출이 쉽고 재활용하기 용이한 화장품을 만들 수 있을까? 치열한 논의 끝에 도달한 파격 결정, 무라벨 토너! 용기에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아 그 자체로 클린하고 완전 무결한 재활용 용기를 만들기로 했어요.

MZ Nailed it! : JUST ARRIVED, 9월 2일 출시

껍데기는 가라! 아무것도 붙어 있지 않은 최초의 무라벨 토너의 탄생. 용기의 불편함은 줄이고, 수분은 꽉꽉 채운 비건 모찌 토너가 완성됐어요. 토니모리의 놀라운 도전,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의 등장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