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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빼고 처음으로 써본 토니모리 틴트!
진짜 너무 좋아져서 당황,,, 또 당황,,
진작 토니모리로 다시 돌아올걸
돌고돌아 돌아온 토니모리!
매트한 립을 못쓰는 병에 걸린 나에게
딱 맞는 워터풀 버터 틴트!
역시 이름값 한달까유
케이스 진짜 이를 악물고 만든건지
너무 고급져서 깜짝 놀랐음,,
이 틴트를 누가 로드샵 틴트라고 할까 싶을정도로
거의 백화점틴트 퀄리티였던 겟잇틴트
발색샷은 손목에했는데
금방 찰색되어서 어디든 바르고 다니기 편한 토니모리 겟잇틴트!
다들 올영/ 토니모리 사이트에서 겟잇!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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