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MOLY

생기있는피부 만들어주는 토니모리의 레드레티놀 라인

2022.11.06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저번 주부터 콤이 토니모리

레드레티놀의 파우더룸 패니아로서

레드레티놀 라인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레드레티놀을 직접 2주간 사용한

생생한 후기를 보여드릴게요.

 

 

세안을 한 후 먼저

레드레티놀 토너를 이용해서

피부결을 정돈해주었어요.

물 토너와 콧물 토너의 중간정도 되는

제형이라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시켜 줄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콤은 화장솜보다

손 끝을 사용해서 피부에 흡수시키는

방법을 더 추천드려요!

토너 하나만 발랐는데도

이미 생기있는피부에 가까워진 것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다음으로는 레드레티놀 에멀젼을

얼굴에 발라주었어요.

에멀젼은 로션보다는 되직하고

크림보다는 묽은 편이에요.

토니모리 레드레티놀 에멀젼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점이

장점이라서 피부결이 거친 분들도

부담없이 바를 수 있는 제품이에요.

레드레티놀의 토너와 에멀젼을 모두 바르고 나니

건조하고 거친 피부결과 모공이 진정되고 정리되었어요.

무엇보다 생기있는피부는 부드러운 피부결과 피부톤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같아요.

레드레티놀과 함께라면

단순한 톤업효과 정도가 아니라

피부가 속부터 좋아기는 걸

경험할 수 있었어요.

 

 

 


콤은 레드레티놀 토너와 에멀젼을 발라준 후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에

링클 멀티 크림을 발라주었어요.

요 크림은 멀티크림으로 피부에 주름이나

모공이 고민되는 부분에 발라주면 된답니다.

원통형의 외관이 세련되게 생겼어요.

 

 

콧망울 주변 주름이 고민되는 부분과

눈가 피부에 발라주었답니다.

레티놀을 함유하고 있는데도

피부가 얇은 부위에 자극 없이 바를 수 있어서

피부가 원래 예민한 분들도

편하게 사용 하실 수 있을 것같아요.

멀티크림 역시 흡수가 쏙되는 제형이라서

매일 간단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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