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MOLY

나만 알고 싶은 템, 토리분들은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틴트,,, 정말 끝까지 못 쓸 줄 알았어요

색상이 너무 진하고 발랐을 때 너무 강렬한 인상

순한 제 이미지에 잘 안 어울렸다고 하나

사실 이럴 때는 템 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강한 색보다는 은은하게
제가 써봤던 것 중에서는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 3호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색조맛집인 토니모리가 증명해준,,,

여러분들의 안구보호를 위해서
피부 화장 전 사진은 스킵해서

세번째 사진은 마이 루미너스 젤글로우 쿠션
02 웜베이지를 사용했고요

2번째는 그냥 대충 저렇게 발라도 이게 된다?

를 증명한 5번째 컷,,, 입니다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
나는 장인이 아니다

이것을 무시하게 해준 워터풀 버터....
너 물건이야

(내용 수정했더니 사진이 계속 중복 등록돼서; 삭제하고 다시 올려요~!)

이런거 예쁘게 올리는 재주도 없고
입술도 안 예뻐서 고민하다 한번 해봤어요!

저는 눈에 띄게 튀는 것보다
한듯안한듯 꾸안꾸 무난하고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을 선호하는데
이번 워터풀 버터 너무 맘에 들어요~
다섯가지 색상이 다 자연스럽게 예쁜 색상인듯한데
너티크림과 로즈타르트 쓰고 있는데
역시 틴트 명가 토니모리다워요.

입술이 잘 트고 각질 부각 있는 편이고 건조한 편이라
매트한건 아예 생각도 안하고
틴트도 글로시한 편인거 선호하는데
워터풀버터는 촉촉하면서도 발색도 잘되고 유지력도 괜찮은거 같아서 맘에 들어요.
사실 로즈타르트 더 기대했는데 생각외로 너티크림이 넘나 제 맘에 쏙 들더라고요ㅎ
오렌지빛이 너무 강하지 않고 붉은기도 도는게 원래 제 입술색인냥 자연스러워 대만족중입니다.

사실 지금은 단종된ㅠㅠ
립톤 겟잇 틴트 워터바 오렌지인레드 색상 완전 제 애정템인데 쟁여둔걸로 쓰다가 다 써가서 앞으로 뭘로 대체해야될까했는데 살짝 다르지만
워터풀버터가 색상이며 발림성, 촉촉함, 유지력 맘에들어 이걸로 하면 될거 같아요~ 색상도 다 예뻐서 기분따라 그날그날 돌아가며 다 사용해도 괜찮을듯

사진상으로 비슷비슷 보이고
완전 잘 표현은 안되지만 입술 사진 찍어봤어요.

맨입술 -> 너티크림 두번 -> 너티크림 바른 상태에서 입술 안쪽에 로즈타르트 살짝 덧바름 ->
다시 지우고
너티크림 바른 상태에서 입술 안쪽에 워터바 오렌지인레드 살짝 덧바름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입술 사진인
너티크림 두번 바른 상태에서 워터바 오렌지인레드를 입술 안쪽에 살짝 덧발라주는게 제일 맘에 들어요.
매일 데일리로 발라주고있습니다.ㅎㅎ

저는 생기있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을 선호하는 편이라 요런 느낌으로 해봤는데
평소보다 입술에 포인트를 좀 더 주고싶을땐 로즈타르트 진하게 바르면 되겠더라고요!

각질부각과 건조함을 보완하기 위해서
늘 자기전에는 무색의 립밤을 듬뿍 잘 발라주고있는데
워터바나 워터풀 버터 제품 모두
주간에는 립밤 굳이 신경써서 안 바르고 틴트만 발라도 될 정도로 촉촉해서 좋아요.

워터풀 버터 제품은 색상이 무난하고 촉촉해서
메이크업후 살짝 볼터치로 발라도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고 생기있어보여 좋더라고요.
저는 이것도 역시 너티크림으로ㅎㅎ

지울때는 쇼킹리무버 클렌징 패드로 지워주면
편리하게 잘 지워져요~

워터바의 단종 아쉬움을
워터풀 버터로 달랩니다~!

아참,
피부표현은 톤업 썬크림과 젤 글로우 쿠션으로 해주면
넘 편하게 자연스럽게 완성~

풀립할때 입술산 편하게 그리는 팁💋

쓴 틴트는 칠한것이 잘 보이게
강한오렌지색을 띄는 립블러 3호 썬더볼트 사용했습니다^^
아랫잎은 그냥 쓱쓱 발랐다면 윗입술은 입술산때문에 약간 긴장 되는데
1.입술 중앙에 엑스자를 긋고
2.양옆으로 일직선으로 쭉쭉 바르면 풀립 어렵지 않아요 ㅎㅎ
곡선없이 일직선들만 그으면 되어서 더 편하더라구요
이번 여름 바닷가놀러 가실때 풀립 편하게 발라보세요
사진 아랫입술은 좀 에러났는데 윗입술만 봐주세요 😅
이상 입술산이 잘 살아나게 풀립 바르는 법이었습니다 ㅎㅎ

심하게 부르튼 입술 덜 부르터보이게 하기

저는 평소에도 입술이 잘 트는데요.
특히 이런 환절기엔 건조해서 그런지 입술이 더 심하게 부르틉니다.
찢어져서 피도 나고 피딱지도 앉아요.
그러다보니 입술이 늘 얼룩덜룩해요.
그런 저의 최애 립 조합 소개해봅니다.

1. 립밤 바르기
2. 더쇼킹 립볼륨 글로우 05 필베러
3. 더쇼킹 립블러 08 배드라이어

이렇게 발라주면 얼룩덜룩함이 거의 잡힙니다.
저는 워낙 입술 상태가 안 좋아서 필베러만으론 얼룩이가 안 잡히더라구요.
근데 또 배드라이어만 바르면 더 얼룩덜룩해져요.
아시죠..
입술 어딘 진하게 착색되고 어딘 안되고 그런..
그래서 꼭 이 세 단계로 발라줍니다.
사진으로 보면 아직도 얼룩덜룩한데? 싶은데
실제론 색이 꽤 균일하게 표현되서 입술이 예뻐보여요.

이 립 조합 한 번 발라보세요☺️

근데 재준아,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색조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와 더 쇼킹 컬러 픽싱 섀도우로
제품 활용 팁을 소개해드릴게요 두 제품만으로 예쁜 색조를
얻을 수 있어요 ♡

1) 립 그라데이션하기
베이스립을 깔아준 후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로 입술 안쪽을
스머징해주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됩니다!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는 발림성이 부드러워서 진짜 버터처럼 스르륵 발려요 🧈뭉침없이 발려서 안쪽에 립 포인트 주기가 좋아요

2) 립 블러셔로 활용하기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가 부드러운 제형인 만큼 볼에 올렸을 때 립이 잘 펴져서
색감이 예쁘게 올라가요!!! 립 콕콕콕 볼에 올려주고 손가락이나, 퍼프와 같이 도구를 활용하면 블러셔로 쓸 수 있어요
*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 4호 로즈 타르트

3) 스틱섀도우로 눈 두덩이와 애교살에 활용하기
더 쇼킹 컬러 픽싱 섀도우를 사용했어요!
섀도우로 03 골든 브론즈를 사용하여 눈두덩이에 블렌딩하였고
애교살에 01 러스트 골드를 발랐어요 ☺️
한 제품으로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되었어요

이렇게 LIP&EYES 제품 활용 팁을 소개해드렸어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https://tonystreet.com/community/community_notice_view.do?i_sCommunityNoticecd=CMT23030716141500221

회사에서 가장 빠르게 생기 찾는 방법은?

토니모리 유브이 마스터 톤업 썬크림이에요~


들뜸 없이 내 피부에서 톤만 올려줘서

출근 가방에 넣고 매일매일 바르는 썬크림으로 제격!

파데 프리 인간에게는 가성비 필수템이죠~

끈적임이 적어서 피부에 뭘 바르는게 귀찮은 저도

톤업 썬크림만큼은 틈날때마다 발라줍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톤의 틴트까지 더해주면

ㅇㅇ씨 오늘 어디 가세요? 뭔가 조금 달라졌어요~

생기가 돌아요 등등의 멘트 들을 확률 매우 높아짐ㅎㅎ

더 쇼킹 스핀 오프 팔레트 러브,로지로 해 본 아이메이크업

토니모리 대표 아이메이크업 제품으로 메이크업 해봤어요!



사용 제품은 더 쇼킹 스핀 오프 팔레트 - 러브로지

백젤 아이라이너 제트 - 브라운


러브로지 컬러 너무 예뻐요.

모브같으면서 밀크티 컬러도 있고 팔레트 구성이 매트, 매트펄, 글리터로 되어 있어서 다양한 룩을 연출 할 수 있어요.



평생 사용한 토니모리 젤 아이라이너.

정말 이걸 따라 올 젤 아이라이너는 없어요.

브러쉬도 내장되어 있고 부드럽고 매끄럽게 샥 그려지는데 롱라스팅!

너무 좋아요.


아이 메이크업 하기 전 생눈이에요.


홑꺼풀이라 오!로지/베리크리미/루즈한 로즈를 섞어서 눈두덩에 펴발라주고 동공위치쪽에 오!로지를 한번 더 발라줬어요. 눈 앞머리 부분에는 로코로지를 살짝 발랐어요!

그리고 백젤 아이라이너 제트 브라운으로 눈꼬리까지 싹 뺴주면 그윽한데 텁텁하지 않은 아이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뷰티톡]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봉오리들이 보이는게 완연한 봄날이 오고 있나봐요.
추운날씨에 그렇게 봄날을 기다렸는데 *0* 봄이 되니까 나들이 갈 기분에 벌써 설렌답니다.
나들이에는 예쁜 봄옷과 화사한 메이크업이 빠질 수 없겠죠?
싱그러운 봄꽃들과 어울릴 만한 원피스는 장만했고 남은건 메이크업 뿐!
화사한 립과 블러셔 동시에 할 수 있는 토니모리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를 장만해봤어요.
립 뿐 아니라 화사한 블러셔로 까지 연출한 팁을 오늘 보여드릴게요.


[ 립틴트]
토니모리 립 이즈 뭔들!
립, 그중에서도 틴트 하면 토니모리가 명가이죠?
이번 신상 토니모리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는 모든 컬러가 예쁘지만
쿨톤에 가까운 제가 가장 애정하는 건 04호 로즈타르트 컬러에요.
립에 바르면 정말 형광등이 켜지는 느낌이라서 인생템이 되었어요.
또한 지속력이 좋아서 더욱 더 손이 가는 것 같아요.


[블러셔]
04호 로즈타르트 컬러가 정말 얼굴이 환해지는 느낌이었는데요.
립으로만 쓰기에는 넘나 아쉬움! 그래서 파운데이션과 섞어서 볼에 발라주어서 블러셔로 활용했어요.
그랬더니 뭉치지 않고 보송함이 쵝오!

과즙 얹은 메이크업 느낌이라고나 할까? 30대 애엄마지만서도 ㅎ20대 대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이랄까요 ㅋㅋ
확실히 어려보이구 생기있어 보이구 ㅠ.ㅠ 앞으로 요 아이템 때문에 파우치가 가벼워질 것 같아요 :D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봄과 어울리는 메이크업 하고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다들 예쁜 봄옷과 화사한 메이크업하고 꽃놀이가요 ♡

이제 마스크없이 다닐 날이 많아졌는데
날도 좋고 화장끼 없고 입술색 없어서
퀭해 보이는 모습은 안녕하려고요^^

발색부터 엄청 촉촉 하면서 부드러운
버터 제형이 빠르게 색감을 드러내며
바로 발색감이 살아나요

정말 틴트란 틴트는 많이 사용해봤는데
요즘 픽은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 색상
중에 전부지만 플럼 색상에 빠져들었어요^^

넓게 펴바르면 치크로도 손색없어서
이젠 더 잘 사용할 것같고
마스크 한창 쓰고 다닐때도
마스크에 묻어남 없어서 세상 편했답니다!!

각질부각없는 틴트인데 매트라니
사용해봐야 아는 질감이라 널리널리 주위에
알리고 있어요! ㅎㅎ

기록하고 싶은 저의 Lip make up 제품은!?
요새 많은 토리들과 립메이크업을 즐겨하는 분들이 많이들 구매하시는~~ 토니모리의 신제품 토니모리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 입니당!!
입술에 촉촉하게 얹어지는데 바를수록 촉촉 보송해지면서 완벽한 발색력을 보여주는 진짜 보송한 립제품계의 탑제품이에요~~~ 완벽한 양조절이 되는 피그먼트와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있게 꺼내서 바르고싶은 제품 디자인이 넘넘 맘에들어가지구 매일매일 제 파우치에서 제일 자주 사용하는 제품으로 이미 한 자리 꽉 잡구 있어용ㅋㅋㅋ

보시면 전체 손등 발색후 닦아내서 착색된 색깔이 하나하나 전부다 다른것이 각각 색상마다 존재감이 확실하고용!! 착색 색깔이 정말 다른거 보이시죵??! 5가지 색깔 모두 각각의 매력이 뚜렷하게 보이는 제품이었어용!! 특히나 01베리슈 제품과 02너티크림은 풀립으로 발라도 예쁘고 입술에 파데를 발라 색을 줄여준뒤 연하게 발색해줘도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용!!! 진짜 재구매 계속할거에용ㅠㅠㅠ완전예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