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니모리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 프레쉬투고 마스크 시트 7종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만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계신 뷰티 유튜버 ‘유리솝’과 토니모리의 콜라보 제품인데요,
뭐 이미 시장에 수많은 벨벳틴트, 촉촉틴트 등등 많은 컨셉으로 나왔는데,
이 중에서도 각 제형의 장점을 콕! 찝어낸
촉촉한 벨벳틴트 제형입니다.
처음 바를 때는 부드럽고 촉촉한 무스 제형이면서 픽싱된 후에는 입술 주름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보송보송한 틴트였어요.
6개월 간 고생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무스 그 자체 완벽한 틴트였어요..!
다음으로는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글로우한 화장에 딱! 맞게 토니모리에서 광채쿠션이 나왔다지 모에여~
원래 글로우한 제품들은 처음 발랐을 때는 촉촉함이 유지되다가 금방 건조해지면서
미간에 들뜸현상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 제품은 수분, 광채 필름 더블 레이어로
수분은 오래 채우고 오랜 시간 광채를 유지해주는 효자템입니다!
속건조를 달랠 기초 제품으로는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 프레쉬투고 마스크 시트가 있습니다.
단 한번의 사용으로도 속 건조 고민을 덜어주고 점도 있는 젤 제형이라 쿨링 기능 덕분에
열로 인한 외부자극에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제 피부는 매우 민감해서 닦.토도 못하는데 이렇게 솜에 모찌 토너를 묻혀 올려주면
세안 후, 당기고 자극받은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처럼 피부가 민감해서 피부 장벽 케어로 이것저것 못 바르시는 분들은 모찌 토너 하나로
자극 없이 속보습 개선에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저는 1일 1팩으로 매일 자외선에 노출되어 지친 피부를 석류의 미백 기능으로 건강한 피부 되찾기 실천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기초부터 메이크업까지 토니모리 제품으로 확실하게 챙겨보세요!
